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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키 컨트롤러에서 터치 방식으로 넘어가기

차기 컨트롤러의 기구와 기판을 시제품으로 검토한 자체 제품 개발 단계.

작업 기록 · 2021.10–2022.01 (자료 기준)

QDUO의 입력 장치 개발을 아홉 키 구성으로 확장한 시제품이다. 키 입력부와 전용 PCB, 케이스, RF 제어와 두 USB 입력 구성을 다뤘다. 이후 QDUO Touch로 개발 방향이 이어지기 전, 물리 키 기반의 다음 제품 구성을 검토한 프로젝트다.

아홉 키 컨트롤러의 분해도

아홉 키 컨트롤러의 분해도

키 배열이 바뀌면 내부 구조도 바뀐다

일곱 키 제품에서 아홉 키 시제품으로 넘어가면서 키가 들어가는 면적과 기판·외장의 관계를 다시 설계했다. 입력 수를 늘리는 일은 스위치를 더 배치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새로운 배열에 맞춰 내부 부품과 외장 부품을 정리하는 작업으로 이어졌다.

분해도는 키가 놓이는 부분과 여러 외장 부품, 내부 PCB의 결합 관계를 보여준다. 사용자가 접하는 키 배열과 보이지 않는 지지·장착 구조를 함께 검토한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아홉 키 배열에 맞춘 전용 PCB

아홉 키 배열에 맞춘 전용 PCB

연결 기능과 전용 PCB

키 입력을 위한 전용 기판을 제작하고 RF 제어, 두 USB 입력을 포함한 구성을 다뤘다. 키 수의 변화와 함께 연결 기능도 시제품 개발 범위에 들어갔다. 기판 사진에서는 입력부와 제어·연결부를 실제 제작물로 옮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외장과 기판의 형태를 같이 맞추며 조립 가능한 시제품으로 진행했다. 분해도와 제작 PCB를 함께 보면 외형 구상과 전자부 개발이 같은 구조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이 드러난다.

터치형 제품으로 이어지는 중간 개발

직접 맡은 범위는 아홉 키 입력부, 전용 PCB와 케이스, 연결·제어 구성을 포함한 시제품 개발이다. 이 단계의 결과는 아홉 키 제품 시제품이며, 후속 개발은 화면을 사용하는 QDUO Touch로 이어졌다.

자체 입력 장치의 개발이 한 가지 외형에 머무르지 않고, 입력 수와 연결 방식을 바꾸는 시제품을 거쳐 다른 조작 방식으로 확장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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